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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김장채소 수급 안정대책 추진

천안시가 재배면적 증가와 작황호조로 생산량이 늘어 가격하락이 예상되는 무, 배추 등 김장채소 수급안정대책 추진에 나섰다.



직거래장터 열고 소비촉진운동 펼쳐

천안시에 따르면 올해 김장채소는 배추가 지난해보다 5.6% 증가한 206㏊를 재배해 지난해 1만5976t보다 5.8% 늘어난 1만6093t이 생산되고, 무도 104㏊에서 110㏊로 확대되고 생산량도 6.0%가 늘어난 5292t으로 전망했다.



가격동향도 천안농산물도매시장 거래기준 12kg 1망 배추가 9월 5915원에서 지난달 3209원으로, 7일 현재 2330원으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김장 성수기인 11월 중순부터 12월 하순까지 김장채소는 평년보다 15%이상 하락한 상품기준 배추가 포기당 1500∼2000원, 무는 개당 1500∼1800원 선을 전망하고 있다.



시는 생산농가와 소비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김장채소 수급안정 추진대책을 마련,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소비확대를 위해 ▶각종 봉사단체 김치나누기 확대 ▶기업체 등 김치나누기 캠페인 ▶배추 3포기 더 담기 운동을 펼쳐 지난해보다 10% 이상 소진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천안농협과 천안시농산물도매시장에서 성수기 김장시장을 운영해 생산 농가를 보호하고 도시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천안농협은 14일부터 12월1일까지 동남구 성황동 소재 하나로마트에서 배추 10톤, 무 5톤을 확보해 시중보다 최고 2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할 계획이다. 농산물도매시장은 오는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입주법인이 공동으로 김장재료 일체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김장시장을 운영한다.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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