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수시 미등록 충원 수가 정시에 큰 영향

정병관 원장 폴스터디기숙학원
2012학년도 수능 접수 인원은 지난해 71만2227명에서 69만3634명으로 1만8593명이 감소했다. 재학생은 지난해 54만1880명에서 52만6420명으로 1만5460명 줄었고, 졸업생은 15만4661명에서 15만1888명으로 2773명 줄었다. 지난해에 비해 응시 인원은 줄었으나 수시 미등록 인원을 얼마만큼 선발하느냐에 따라 정시전략 또한 달라질 수 있다.



2012학년도 대입 변수

 

쉬운 수능 시험에 따른 표준점수 하락



2011학년도 수능과 2012학년도 9월 평가원 모의고사의 표준점수를 비교해 보면 최고점은 16~18점, 상위권은 10~15점, 중위권은 5~9점 정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부터 중위권까지 점수대가 밀집돼 대학 지원 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정시모집 인원 축소에 따른 경쟁률 상승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38%인 14만5092명을 선발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고, 올해는 5일간 수시 미등록 인원을 충원하기 때문에 대학별로 2011학년도에 비해 이월되는 인원이 줄어 정시모집의 경쟁률이 높아질 것이다.



수능 100%와 수능 우선선발 대학 증가



수능 100% 모집은 가톨릭대 다군, 건국대 나군, 경희대 다군, 시립대 가·다군, 숙명여대 나군, 숭실대 가군, 외국어대 가군, 한양대 나군 등이다. 수능 우선선발 제도를 시행하는 대학들도 늘어났다. 경희대·고려대·서강대·서울시립대·연세대·이화여대·한양대는 모집인원의 70%, 동국대·성균관대·숙명여대·아주대·중앙대·한국외대는 50%를 선발한다.



내신과 탐구영역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다



쉬운 수능의 여파로 상위권은 동점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내신과 탐구영역의 영향력이 커질 수밖에 없다. 내신의 비중이 적다해도 내신등급의 점수차가 합격과 불합격 여부에 영향을 줄 것이다. 특히 탐구영역은 어렵게 출제할 수 있어 탐구영역 성적이 좋은 학생이 유리할 것이다.



[중앙포토]
나에게 유리한 영역별 난이도에 따른 유불리를 파악하라



난이도에 따른 유·불리는 표준점수를 반영하는 대학과 백분위를 반영하는 대학에서 정반대로 작용할 수 있다. 예컨대 수리영역이 어려우면 원점수 만점의 표준점수가 높기 때문에 수리영역에서 고득점을 얻을 경우 표준점수 반영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반대로 백분위를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시험의 난이도와는 크게 상관없다. 오히려 쉽게 출제된 영역에서 실수를 했다면 백분위는 상대적으로 낮아 그만큼 불리할 수 있다.



영역별 반영비율을 따져라



대학에 따라 영역별 반영비율도 다르고 경우에 따라서는 반영영역도 다를 수 있다. 표준점수 총점으로 지원해서는 안 된다. 반영비율에 따라서는 표준점수의 총점이 낮은 학생이 대학에 따라서는 합격과 불합격이 뒤바뀌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수능 이후 가채점을 잘 해야 한다



2012학년도 수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가채점 성적에 따라 수시 2차의 지원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 수능 성적이 예상보다 잘 나올 것 같으면 정시 지원이 유리하기 때문에 원서 접수를 한 경우라도 논술전형에 응시하지 않는 것이 좋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