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2012 대입 수능] 눈길 끄는 이색 문제들

수능 시험에서는 이색 문제도 출제됐다. 일본의 영유권 주장과 교과서 왜곡 시도와 관련해 ‘독도’ 문제가 한국지리, 한국근현대사 과목에 중복 출제됐다. 한국지리 1번 문항은 독도를 답사한 뒤 작성한 보고서에 들어갈 내용을 물었다. 한국근현대사 4번 문항은 ‘동북아역사재단’ 홈페이지에 실린 글의 형태를 빌려 독도에 대한 역사적 사실 중 옳은 것을 고르도록 했다.



석해균 선장에게 총 쏜 해적들 그들이 받는 국민참여재판이란 …

 사회탐구 영역 ‘법과 사회’ 과목에서는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에게 총기를 난사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은 소말리아 해적들에 대한 1심 재판 결과를 지문으로 제시했다. ‘지방법원 합의부는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한 해적 4명에 대한 제1심 선고 공판에서 A에게 무기징역을, 나머지 해적 1명에게는 15년을, 2명에게는 13년의 유기징역을 선고했다. 해적들은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민참여재판이 무엇이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항소의 절차와 방법 등을 아는지 물었다.



 과학탐구영역 지구과학I에서는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망원경을 이용해 목성에 위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과 관련, 갈릴레이가 그린 그림(사진)을 보기로 사용했다. 금성의 위상 변화를 갈릴레이가 관측한 그림도 함께 제시한 뒤 천동설과 지동설에 대한 문제를 냈다.



김성탁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