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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수 수능 출제위원장 “영역별 만점 1~1.5% 되도록 쉽게 냈다”

이흥수(전남대 영어교육과 교수·사진) 2012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은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는 EBS 교재 내용을 연계하면서 지나치게 변형해 어려웠다는 지적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정말 쉽게 나왔나.



 “어렵게 출제하면 상위권 수험생의 변별력은 높지만 표준점수 최고점이 올라가고 사회적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 쉽게 출제하면 표준점수 최고점이 낮아지고 1등급이 4%보다 많아질 수 있다.”



 -EBS 교재와의 연계는.



 “EBS 교재 내용과 70%를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연계 문제에도 고난도 문제가 있었나.



 “기본 개념이나 기본 원리를 알면 풀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러나 고난도 문항은 EBS 연계 문제에서 나올 수 있고 연계되지 않은 30%에서도 출제될 수 있다. 영역별로 차이가 있다.”



 -영역별 만점자가 어느 정도 나와야 1% 목표가 성공한 것으로 보나.



 “수험자 집단의 특성이나 문항 유형 등 변수 때문에 정확한 예측은 어렵다. 그렇지만 6·9월 모의수능 통계를 바탕으로 1~1.5% 사이가 되도록 노력했다.”



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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