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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복합단지 개발지 옆 아파트·오피스 분양 눈길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에 개발 중인 판교 테크노밸리는 미래형 산업 중심의 첨단기술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기업체가 많이 들어서면 인구가 많이 늘어 주변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시장에서 복합쇼핑몰이나 업무시설·테크노밸리 등 대형 개발사업은 호재로 꼽힌다. 유입 인구가 많아지고 상권 활성화의 촉매제일 뿐 아니라 지역 경제의 활력소가 되기 때문이다. 세계적 금융위기로 한동안 사업이 지지부진했던 대형 복합단지 개발이 최근 속속 정상화되자 인근 지역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유입인구 늘고 상권 활성화 기대

 대표적인 대형 개발사업은 서울 용산역세권 개발이다. 자금 문제 등으로 1년여간 난항을 겪다가 최근 4조2000억원 규모 랜드마크빌딩과 1조5750억원 규모의 4차 토지계약이 동시에 체결되면서 개발에 속도가 붙었다. 대표적인 수혜단지로 KCC건설이 이달 분양하는 용산 KCC웰츠타워가 꼽힌다. 23~59㎡(이하 전용면적) 오피스텔 176실과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등으로 이뤄진다. 대전·하남 등지는 신세계와 롯데가 조성하는 대형 복합쇼핑몰 개발 기대감이 높다. 신세계는 지난해 9월 대전 서구 관저동에 유니온스퀘어를 건립하기로 한 이후 올 9월 하남시에도 교외형 복합쇼핑몰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조정경기장 인근 하남유니온스퀘어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의 10배 규모로 수도권 최대 복합쇼핑몰로 조성될 계획이다.





우미건설이 대전시 도안신도시에 분양하는 도안신도시 우미린은 대전 유니온스퀘어 수혜가 기대되는 아파트다. 유니온스퀘어가 들어서는 관저지구가 가깝고 단지 안에 유치원·보육시설이 있는 데다 초등학교도 가깝다. 대우건설이 하남 풍산지구에 짓는 오피스텔 하남 푸르지오시티 452실이 눈에 띈다. 오피스텔로서는 대단지인 데다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지는 택지지구 안에 들어서는 것이 장점이다. 하남유니온스퀘어뿐 아니라 삼성엔지니어링사옥, 대형 아파트형 공장 등이 가까워 임대수요가 넉넉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인천시 송도지구에 1조원을 투자해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롯데시네마 등이 있는 대형 롯데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수혜단지로 포스코건설이 12월 국제업무단지에 짓는 더샵 그린워크 아파트 1401가구가 있다. 전체 가구수의 76%가 85㎡ 이하 중소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아직까지 송도에는 중소형 아파트가 부족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래형 최첨단 산업단지로 조성되는 테크노밸리 일대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꿈꾸는 판교신도시 테크노밸리는 IT 등 미래형 산업이 집중돼 첨단기술 클러스터 중심지역으로 조성되고 있다.



 판교신도시 테크노밸리 도시지원시설 3-10블록에서 유스페이스가 오피스(전용면적 182~382㎡)를 임대분양 중이다. 임차기간 중 보증금은 3.3㎡당 700만원대로 강남의 절반 수준이며 향후 분양전환 시 임대차보증금 수준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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