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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 1~2년 내 핵무기 제조”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이란 핵 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이란의 핵 관련 기술 수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란은 “평화 목적 핵 이용”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지 하레츠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며 1~2년 내에 핵무기 제조가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일부 서방 전문가들은 심지어 이란이 몇 개월 안에 핵무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란의 핵 관련 기술을 감안할 때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언 패네타 미 국방장관은 지난해 6월 중앙정보국(CIA) 국장 시절 “이란이 2012년께 핵무기 제조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란 정부는 “핵 프로그램은 에너지 확보를 위한 평화적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한편 미국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우려되자 우선 외교적 해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 카니 미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은 이란을 고립시키고 핵 프로그램을 폐기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주로 외교적 수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최익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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