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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보고 “그 흑인 멍청이” … 전 캐디 윌리엄스, 만나서 사과

타이거 우즈(미국)가 인종차별 발언을 한 전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뉴질랜드)와 일단 화해했다. AP통신은 10일 개막하는 호주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시드니에 도착한 우즈가 8일 대회장인 레이크스 골프장에서 윌리엄스로부터 사과를 받고 화해의 악수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윌리엄스가 지난 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우즈에 대해 “그 흑인 멍청이(black arsehole)”라고 한 지 나흘 만이다. 윌리엄스는 문제의 말을 한 뒤 “농담이 많이 오고간 자리였다. 행사가 끝난 뒤에야 내 발언이 얼마나 인종차별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지 깨달았다”고 해명했다. 우즈는 “윌리엄스는 인종주의자가 아니다. 그의 발언은 분명 잘못된 것이지만 사과를 받았으니 됐다. 시간이 지나면 앙금도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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