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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의 미래는 스마트 물류”

허창수(63·사진) GS그룹 회장은 8일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유통산업에서 미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S리테일 발안물류센터를 방문해 물류설비를 점검하면서다.



허창수 회장, GS물류센터 왜 갔나
“IT기술과 결합한 시스템 갖춰야
지속 성장 가능한 경쟁력 생겨”

 그는 “물류는 유통사업의 핵심적인 기본 역량”이라면서 “GS리테일이 유통산업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려면 IT 융합을 통한 스마트한 물류 시스템을 갖춰 미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발안물류센터는 수도권 서남부 및 충청권 북서부 지역의 450여 개 편의점과 20여 개의 수퍼마켓에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점포에서 주문한 상품이 자동으로 분류되는 자동분류시스템, 상품의 부피와 크기를 고려해 배송 상자별로 적재하는 상품체적 시스템, 제품의 위생과 신선도 유지를 위한 선도관리 시스템과 같은 자동화 설비를 갖췄다.



 GS리테일은 전국 26개 물류센터를 통해 GS25 6100여 개 편의점과 GS수퍼마켓 225개, 미스터도넛 85개, 왓슨스 51개 점포에 공산품, 냉장·냉동식품을 배송하고 있다.



 허 회장은 GS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일선 현장에서의 자발적인 개선과 노력이 기본이 돼야 한다”며 현장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허 회장은 올해 3월 인천 GS칼텍스 윤활유 공장을 방문해 제품 생산현장을 둘러본 데 이어 4월에는 GS건설의 경기도 평택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건설 현장과 충남 부곡산업단지 내 LNG복합화력발전소 착공식에 참석했다. 또 6월에는 GS글로벌이 인수한 디케이티 울산 현장을 시찰하고 10월에는 그룹 출범 후 처음으로 해외인 중국 산둥성에서 사장단 회의를 개최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조했다.



김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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