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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STX팬오션, 출범 7주년 기념식 外

기업



STX팬오션, 출범 7주년 기념식




이종철 부회장을 포함한 STX팬오션 임직원 500여 명이 8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STX 본사에서 ‘출범 7주년 기념식’을 했다. 이 부회장은 출범 기념사를 통해 “7년 만에 10여 개에 불과하던 해외 거점은 30여 개 이상 늘어났고, 매출 규모 역시 3배 이상 크게 증가해 글로벌 해운기업으로 성장했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다음, 일 모바일 게임포털 운영사와 제휴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일본의 모바일 게임포털 운영사 디엔에이(DeNA)와 사업 제휴를 했다. 자사의 광고 플랫폼 ‘아담’, 메신저 ‘마이피플’, 위치 서비스 ‘다음지도’에 모바일 게임을 연동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내년 상반기 중 안드로이드 마켓과 앱스토어에 모바일 게임 플랫폼을 열어 국내외 게임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LG전자, 창원 세탁기 R&D센터 준공



LG전자가 경남 창원에 세탁기 통합 연구개발(R&D) 센터를 준공했다. 지상 7층, 지하 1층, 연면적 18만㎡ 규모다. 연구인력 6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분산돼 있던 세탁시험연구소와 제품개발연구소를 통합해 시간, 공간을 절약했다”며 “국내외 규격인증과 품질 테스트를 통합 처리하는 ‘원스톱 개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 터키·태국 구호물품 1차분 보내



삼성은 8일 대한적십자사 장호원 물류센터에서 터키와 태국에 보낼 1차분 재해 구호물품 2000세트를 터키로 보냈다고 밝혔다. 이는 터키와 태국 정부가 현금보다 구호물품을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삼성은 2차분인 2000세트도 추가로 보낼 방침이다.



본죽, 고3 수험생에 죽 전달 행사



죽 전문점 ‘본죽’이 7일 오전 서울 안국동 덕성여고를 찾아 고3 수험생들에게 자사의 불낙죽을 나눠주는 행사를 했다. 이 회사는 ‘죽(粥)을 힘(力)으로 수능 파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본죽은 전국 400여 개 매장에서 수능 죽 도시락 사전예약제를 실시해 수능 당일 도시락을 주문받는다.



금융



기업은행, 중소기업에 1조원 특별 지원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내년 10월 말까지 약 1조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원자재 구입, 수입 결제, 수출환어음 매입대금 상환 등 용도로 업체당 5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1년 이내이나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필요운전자금 산정 기준을 완화하고 담보 또는 80% 이상 보증서 대출의 경우 신용등급에 관계 없이 영업점 심사만으로 대출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캐피탈, 자동차담보대출 상품 출시



현대캐피탈이 8일 자동차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본인 명의의 국산차량을 6개월 이상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면 이용할 수 있다. 차량의 담보가치를 활용하기 때문에 최저 금리가 8.9%로 카드론이나 일반 신용대출보다 낮다. 한도는 차량 시세의 100% 이내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대출해 준다. 취급수수료와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



비은행권, 가계대출 비중 절반 넘어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의 전체 대출금 중 가계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51.7%를 기록했다. 이는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8년 1분기 이래 최대다. 총대출금에서 가계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8년 1분기 43.3%로 산업대출 비중(56.7%)을 크게 밑돌았지만, 점점 격차가 좁혀지기 시작해 지난해 4분기 가계대출(50.2%)이 산업대출(49.8%)을 처음 역전했다. 한은은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 비은행권 대출 확대는 가계의 이자 부담을 크게 늘린다”고 지적했다.



금투협, 독거노인 ‘사랑의 도시락’ 후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8일 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만성질환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랑의 도시락’은 산학 연계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실시한 사업으로 서울 서대문구 소재 만성질환 독거노인에게 맞춤형 치료식을 제공하고 방문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책



‘쌀 가공식품 산업대전’오늘 개최




쌀 가공식품이 한자리에 다 모인다. 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박관회)는 서울 코엑스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대한민국 쌀 가공식품 산업대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11 코리아 푸드 엑스포(KFE)’ 행사의 하나로 마련된 것으로 쌀 가공식품을 종합 전시·홍보하는 공간(C홀)과 쌀 가공제품을 비즈니스하는 공간(B홀)으로 구성돼 있다.



공정위, M&A 승인 간소화 추진



이르면 내년부터 단순투자 목적이 명백한 기업결합(M&A)이나 시장 점유율이 매우 낮은 M&A 등 업종 간 관련성이 없는 M&A에 대해선 공정거래위원회가 2주 내에 승인 여부를 결정토록 간소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공정위는 8일 경쟁제한성이 희박한 기업결합에 대한 절차를 간소화해 기업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기업결합 심사기준 개정안’을 마련했다.



“세계경제 재침체 우려 다소 완화”



기획재정부는 현 경제상황과 관련해 물가와 세계 경제에 대한 우려는 다소 누그러졌으나 일부 실물지표의 약세를 걱정했다. 재정부는 8일 펴낸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1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경기 회복 흐름이 유지되고 있으나 일부 실물 지표가 다소 약화한 가운데 물가 불안요인이 지속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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