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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이수만·하춘화씨 은관문화훈장

배우 신영균(83), 음악프로듀서 이수만(59), 가수 하춘화(56), 음악인 신중현(73), 방송작가 유호(90), 성우 오승룡(76)씨 등이 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이들 6명을 올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의 문화훈장 수훈 대상자로 결정했다. 신영균·이수만·하춘화씨는 은관, 신중현·유호·오승룡씨는 보관 문화훈장을 받는다.



신중현·유호·오승룡씨는 대중예술 보관문화훈장

 올해 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실연자(實演者) 중심으로 포상했던 지난해와 달리 제작자·창작자·스태프 등 대중문화예술산업 전 분야 종사자로 포상 범위를 확대했다. 문화훈장 대상자도 3명에서 6명으로 늘렸다.



시상식은 ‘대중문화예술인의 날’인 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대중음악공연장에서 열린다. 선·후배 대중문화 예술인들의 합동 공연과 아이돌 가수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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