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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의 잡스' 트랜스포머 감독, 컴퓨터 게임으로 컴백

[사진=유튜브 캡쳐]


헐리우드 영화 `트랜스포머`로 유명한 감독 마이클 베이가 영화가 아닌 컴퓨터 게임으로 컴백했다.



지난 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최근 출시를 앞둔 컴퓨터 게임 `Need for Speed-The run`의 트레일러 영상이 올라왔다. 실제 게임에 등장하는 화면들로 구성된 이 영상은 마이클 베이 감독이 직접 제작했다. 세계적인 규모의 게임 개발 및 유통업체인 미국 일레트로닉 아츠와 마이클 베이 감독이 협력해 탄생시킨 작품이다.



2009년 첫 출시된 `Need for Speed`는 자동차 레이싱 게임이다. 그동안 많은 버전이 출시됐지만 이번에 발표된 `The run` 버전은 어느 때보다 네티즌들을 사로잡고 있다. 자동차, 로보트 등을 소재로 한 영화 `트랜스포머`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참여했기 때문이다. 베이는 이번 게임 프로그램에서 전체적인 이미지와 영상 디렉팅을 맡았다.



트랜스포머와 유사한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게임에는 영화 속 인물들이 게임에 그대로 등장한다. 트랜스포머의 주연이었던 샤이아 라보프와 메간 폭스를 연상케 하는 캐릭터가 게임을 이끌어간다. 영화에서 입고 나왔던 의상을 그대로 입고 나타나는가 하면 명장면으로 유명한 메간 폭스의 오토바이 씬도 게임의 한 장면으로 등장했다.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게임을 하면 마치 트랜스포머 주인공이 된 기분일 것 같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마이클 베이 감독이다" "컴퓨터 게임이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급이다"며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유혜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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