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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한류 프로젝트’ 추진

에릭 슈밋 회장(오른쪽)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7일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방한 중인 에릭 슈밋(56) 구글 회장이 한국의 소프트웨어와 콘텐트 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코리아 고 글로벌(Korea Go Global)’ 프로젝트를 통해서다.



슈밋, 최시중 방통위장 만나
“SW·콘텐트 글로벌화 지원”

 구글은 우선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을 비롯한 소프트웨어의 개발 촉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한 뒤 소정의 개발비와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구글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벤처투자자와 연결해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유튜브에 케이팝(K팝) 전용 채널을 개설하고 국내 동영상 콘텐트의 전 세계 확산을 지원하는 방안을 포함하기로 했다.



한편 슈밋 회장은 최시중 방통위원장과의 면담에서 한국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가 성공하는 데 크게 기여한 스마트폰의 리더국”이라고 평가했다. 슈밋 회장은 또 안드로이드 OS의 유료화 여부에 대해 “ 우리의 오픈 전략은 계속된다”며 “유료화를 통해 최고의 기술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차단하는 것은 우리에게도 큰 손실”이라고 밝혔다.



심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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