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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LG전자, 휴대전화 사업에 6109억 투자 外

기업



LG전자, 휴대전화 사업에 6109억 투자




LG전자는 3일 발표한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관련해 세부 내역을 7일 확정 공시했다. 우선 그동안 약점으로 지목된 휴대전화(MC) 사업부문에 6109억원(약 53%)을 투자해 체질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 자금은 MC사업본부 연구개발(R&D),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제품 개발 등에 쓰인다. 이 밖에도 1864억원을 가전 사업의 해외법인 신규 설립·확장에 사용한다. TV 생산 기지 확장에 1324억원, 에어컨(AE) 사업 부문에 136억원, 독립사업부의 부품·소재 사업 강화에 1062억원, 생산기술원 경쟁력 강화에 1044억원을 투자한다.



최고 소비뇽 블랑에 ‘코노수르 20 … ’



동원와인플러스가 독점 수입·판매하는 칠레산 화이트 와인 ‘코노수르 20 배럴즈 소비뇽 블랑 2010’이 최근 영국에서 열린 ‘국제 와인·증류주 경진대회’(IWSC)에서 최고의 소비뇽 블랑 품종 와인에 선정됐다. 코노수르는 농약을 전혀 쓰지 않고 포도를 기르는 곳으로 이름났다. 국내 소매판매가는 10만원.



현대그룹, 제4이동통신 입찰 참여



현대그룹은 중소기업 컨소시엄인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을 통해 제4이동통신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 IST컨소시엄은 14∼16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사업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주파수 할당 신청 기한은 18일이다. IST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 최대주주다.



쌍용건설, 싱가포르 복합개발사업 수주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베독 복합개발 프로젝트의 설계와 시공을 2억3100만 달러(2500여억원)에 수주했다. 이는 베독 지역에 지상 14층 8개 동 584가구의 콘도미니엄과 쇼핑시설, 버스터미널 등을 짓는 것으로 공사기간은 30개월이다.



부영, 고려대에 우정정보통신관 기증



부영그룹은 7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안암캠퍼스에 우정(宇庭)정보통신관을 지어 기증했다.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庭)’에서 이름이 붙여진 우정정보통신관은 연면적 5345㎡의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강의실·연구실·회의장 등을 갖추고 있고 층마다 첨단 인텔리전트 제어시스템을 설치했다.



삼성화재, 제주도서 자원봉사대축제



삼성화재 고객 접점 부서에서 일하는 여사원 150명이 지난 3~5일 제주도에서 현장서비스리더 자원봉사대축제 행사를 가졌다. 삼성화재 지대섭 사장(사진 왼쪽)이 4일 현장서비스리더 여사원들과 함께 감귤수확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놀부NBG, 모건스탠리PE에 매각



외식기업 놀부NBG의 지분 대부분이 미국계 사모펀드인 모건스탠리PE에 매각됐다. 외식기업이 해외자본에 매각되긴 이번이 처음이다. 놀부NBG 측은 “지분 3분의 2 이상이 모건스탠리PE 측에 매각됐으며 이달 내 지분인수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업주인 김순진 회장은 매각 이후에도 계속 경영에 참여한다.



금융



수출입은행, 6억 달러 우리다시본드 발행




수출입은행은 7일 일본에서 6억 달러 규모의 우리다시본드(Uridashi Bond)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우리다시본드는 일본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소액 외화 채권이다. 채권은 호주·뉴질랜드 달러, 브라질 헤알, 터키 리라 등 4개 통화로 발행됐으며 금리는 미국 달러화 채권에 비해 0.5%포인트 이상 유리한 수준이다.



조건 없이 혜택 ‘현대카드제로’ 출시



현대카드가 7일 복잡한 조건 없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현대카드 ZERO’를 내놨다. 이 상품은 전월 카드 실적이나 가맹점 제한 등을 없애고 간결한 핵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결제 때마다 기본 0.7%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대형할인점·커피전문점·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0.5%가 추가로 할인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5000원, 국내외 겸용 1만원이며, 14일부터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외환은행 노조 “오늘 하루 파업하겠다”



외환은행 노조가 8일 하루 동안 파업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외환은행 노조는 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임시조합원 총회를 열고 당국에 론스타에 징벌적 매각명령을 내릴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전체 8000여 명의 직원 가운데 5000명가량이 참여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비노조원 인력을 투입해 고객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은행연합회, 적십자사에 성금 10억 전달



은행연합회는 7일 대한적십자사에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지원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는 2006년부터 은행 지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을 연결해 저소득 가구를 돕는 활동이다.



정책



기능성 운동화 허위·과장광고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워킹화·조깅화 등 기능성 운동화에 대한 허위·과장광고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7일 알려졌다. 공정위와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리복(Reebok)을 비롯해 스케쳐스(Skechers)·르카프(Lecaf)·프로스펙스(PRO-SPECS)·아식스(asics)·머렐(Merrell)·핏플랍(FitFlop)·헤드(HEAD)·엘레쎄(ellesse)·뉴발란스(New Balance) 등 10여 개 업체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세계적 신발업체인 리복은 9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로부터 리복의 기능성 운동화 ‘이지론’의 운동효과를 과장해 광고했다는 혐의로 2500만 달러의 환불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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