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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 Safe플랜 이체(펀드&적금)’?KB Wise플랜 적금&펀드?





펀드 수익금 적금 이체, 투자비율 조절을 자동으로 척척

펀드 장기투자 주저하는 사람들 위해 개발



회사원 장모(38·서울 도곡동)씨는 요즘 여웃돈이 생겨 금융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지난 8월 크게 하락한 증시는 아직 변동성이 심하고 장래가 불투명해 투자가 망설여진다. 그렇다고 은행에 돈을 맡기자니 이자가 성에 차지 않는다. 그는 최근 KB국민은행의 두 가지 금융상품 정보를 접하고 가입을 검토 중에 있다.



먼저 접한 정보는 KB국민은행(www.kbstar.com)이 최근 출시한 ‘KB Safe플랜이체(펀드&적금)’이다. 이는 증시 급등락으로 펀드 장기투자를 주저하는 사람들을 위해 선보인 복합금융상품이다. ‘실현하지 않은 수익은 수익이 아니다’라는 게 이 상품의 기본 컨셉트. 따라서 투자자가 지정한 펀드의 목표수익률이 달성될 때마다 그 수익에 상당하는 금액 만큼 자동환매돼 ‘KB Safe플랜적금’ 또는 ‘입출금이자유로운예금’으로 이체되도록 설계했다.



이 상품은 ‘펀드’와 ‘KB Safe플랜 적금’또는 ‘입출금이자유로운예금’, ‘KB Safe플랜 이체’ 등으로 구성된다. ‘펀드’는 신규로 가입하거나 이미 갖고 있던 펀드 모두를 선택할 수 있다. 목표수익률은 최소 1%에서 최대 20%까지 1% 단위로 가입자가 선택 가능하다. ‘KB Safe플랜 적금’은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1만 원부터 300만 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개인투자자 및 개인사업자. 1년 기준 만기이율은 연 3.6%, 계약기간은 1년으로 신청 시 최대 5년까지 재 예치가 가능하다.



‘입출금이자유로운예금’은 국민은행의 모든 입출금이자유로운예금이 해당된다. ‘KBSafe플랜 이체’는 여러 개의 펀드와 예금상품을 자금의 용도에 맞춰 조합하는 등 투자자 성향에 따라 맞춤설계가 가능한 자산관리형 상품이다. 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주식형 펀드 장기투자 시 환매 시점에 주가가 상승해 있어야만 수익이 발생하는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특히 펀드 장기투자자에게 잘맞다”고 강조했다.

 

직장인·주부들에게 잘 맞는 신 재테크법



장씨가 알아보고 있는 또 다른 상품은 이 은행이 작년 8월부터 판매한 ‘KB Wise 플랜 적금&펀드’이다. 금융시장 변화에 따라 적금과 펀드의 투자 비율이 자동 조절되도록 설계한상품이다. 투자자들이 목돈 마련용 금융상품을 선택할 경우 적금은 이자가 낮아 아쉽고, 펀드에 일정액을 불입하는 것은 금융시장 변화가 커 불안해 한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었다. 즉, 주식시장 변동에 따라 적금과 펀드의 투자비율을 변동시켜 쌀 때에 많이 투자하고, 비쌀 땐 적게 투자되도록 한 ‘자동 재테크 상품’으로 볼 수 있다. 상품 설계의 최종 목적은 투자자들로 하여금 가장 효율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 주자는 것이다.



이 상품은 패키지 상품에 속한다. 적금 및 펀드로의 이체를 위한 입출금통장인 KBWise통장(기존 입출금계좌도 전환 가능)과 목돈마련을 위한 KB Wise적금 및 적립식펀드, 그리고 매달 이체일에 금융시장 상황에 맞게 투자금액이 조정되도록 하는 금융서비스인 ‘KB Wise플랜 적립이체’ 등으로 이뤄져 있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다. KBWise적금은 1년제 자유적립식 예금으로 기본이율 연 3.5%에 우대이율 최고 연 0.4%를 받을 경우 최고 연 3.9%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적립식 펀드는 투자 성향에 따라 기본형, 자유형, 투자형 3종류 중 선택 가능하다. 은행 관계자는 “매번 직접 주식시장을 확인해 가며 펀드 투자를 하기가 힘든 직장인이나 주부들에게 잘 맞는 신 재테크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 문의=국민은행 1588-9999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그래픽=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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