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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를 세계로 … SNS 서포터즈 떴다

여수세계박람회 SNS 서포터즈인 전남대 학생들이 중국 베이징(北京) 거리에서 ‘2012 한국 여수세계박람회에서 만나요’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내년 5월 12일 전남 여수에서 개막하는 세계박람회의 화두 중 하나는 ‘시민 주도’다. 참가자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행사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시민 주도’의 핵심에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홍보가 있다. 각종 박람회 정보와 준비 상황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소개되고 있다. 온라인 세상이 시민들이 주도하는 엑스포 홍보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엑스포 홍보의 꽃은 ‘SNS 서포터즈’. 1일 현재 국내·외 예술인과 IT 전문가, 언론인·대학생 등 1035명이 활동 중이다. 트위터·페이스북·유튜브 등에서 박람회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들은 세계 각국을 돌며 플래시몹(Flash mob·시간과 장소를 정해 일제히 같은 행동을 벌이는 것) 등을 통해 엑스포를 홍보하고 있다. 일본·중국 등 해외의 서포터즈는 자국어로 SNS를 통해 엑스포를 알린다.

여수세계박람회 페이스북 화면.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가 운영 중인 인터넷·SNS 채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공식 블로그(blog.daum.net/2012_expo)에서는 ‘수니의 일상’ 코너가 인기다. 박람회 마스코트인 ‘수니’가 박람회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매일 업데이트 된다. 트위터(twitter.com/expo_2012)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Expo2012Yeosu.kr) 등의 채널도 엑스포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파워 블로거들로 구성된 ‘여수엑스포 여행마니아체험단’의 활동이 눈길을 끈다. 유명 블로거들이 남해안 여행 코스와 숙박·음식 등을 소개한다. 포털사이트 여행 카페 운영자와 파워블로거·작가 등이 개인 블로그와 공식 카페(cafe.naver.com/expotour)를 통해 활동 중이다. 하루 평균 1000여 명이 이들의 블로그를 찾는다. 박람회조직위원회는 박람회 홍보 모바일 앱을 만들어 사용자가 앱을 통해 박람회를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게 했다. 박람회 기간에도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박람회 및 교통·숙박에 관한 정보를 지원한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조용환 홍보실장은 “여수 엑스포 가 시민이 주인이 되는 박람회가 되도록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경호 기자

여수엑스포 SNS·인터넷 채널 운영 현황

◆블로그 ▶공식 블로그 blog.daum.net/2012_expo ▶영어 블로그 2012expo.worldpress.com

◆카페 ▶엑스포 여행카페 cafe.naver.com/expotour

◆트위터(twitter.com) ▶공식 트위터 expo_2012

◆페이스북(www.facebook.com) ▶공식페이지 Expo2012Yeosu.kr ▶서포터즈 그룹 groups/exposnssupporters ▶자원봉사센터 expovcenter

◆유튜브(www.youtube.com) ▶여수세계박람회 expo2012yeosukorea

자료 :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11월 1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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