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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주거·교통·교육 환경 ‘3박자’ 갖춘 유럽풍 아파트

경기도 김포시에서 대규모 공원에 둘러싸인 아파트가 나온다. 한화건설이 풍무 5지구에 짓는 한화꿈에그린월드 유로메트로다(조감도). 총 5개 블록 2620가구 중 우선 1, 2블록의 전용면적 84~117㎡형 1810가구가 이달 분양된다.

 풍무 5지구는 풍무동 일대 3만2020㎡의 도시개발사업지로 서울에서 가깝다는 게 장점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나들목과 인천공항철도 계양역을 이용할 수 있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김포시는 풍무 5지구 앞을 지나는 김포도시철도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김포도시철도 건설이 확정되면 지하철 5·9호선과 연결돼 서울 강남북 교통이 더욱 편리해진다. 지구 안에 초등학교 한 곳이 새로 들어서고 인근의 풍무초등·고교 등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풍무 5지구에 6만8000㎡의 자연근린공원이 조성돼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건설은 단지 안에 자연근린공원과 이어지는 1.8㎞ 정도의 산책로를 조성한다.

 입주민에게는 입주 후 2년간 한화리조트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가구당 연간 2~3박 정도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90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3.3㎡당 50만원가량 싸다. 앞서 인근에서 분양된 단지보다는 3.3㎡당 100만원 정도 저렴하다. 한화건설 김희원 분양소장은 “전체 가구의 70% 이상이 판상형 아파트로 지어져 통풍이 좋고 브랜드 인지도가 있는 대단지여서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말했다. 분양 문의 1588-1730.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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