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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현대차그룹, 터키 지진 복구에 40만 달러 外

기업

현대차그룹, 터키 지진 복구에 40만 달러


현대자동차그룹은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터키의 재난 복구와 재해민 구호를 위해 성금 4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는 30만 달러, 기아차는 10만 달러를 각각 터키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터키 지원 방안을 추가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건설·농협유통 ‘친환경 대상’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와 환경미디어가 주최하는 제6회 대한민국친환경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 포스코건설이, 유통·대형할인점 부문에서 농협유통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25개의 환경관련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기업·단체가 상을 수상했다.

대졸 사원, 임원 승진에 평균 21년 걸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254개 기업을 대상으로 승진 및 승급 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졸 신입사원이 부장으로 승진하기까지 평균 17.3년, 임원까지 21.2년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사원에서 임원이 되기까지 대기업은 23.6년, 중소기업 20.8년으로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3년쯤 더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모비스 ‘아시아 부품 로드쇼’

현대모비스는 국내 우수 부품 협력사와 함께 중국·일본 자동차업체를 대상으로 ‘아시아 부품 로드쇼’를 진행한다. 지난 28일 일본 스바루를 시작으로 다음 달 2일 마쓰다, 24~25일 중국 길리를 찾는다. 이번 로드쇼에서 명화공업·유라코퍼레이션·서한산업 등 20개사의 110여 가지 부품을 선보인다.

LG그룹, 내일부터 업적 보고회 열어

LG그룹이 구본무 회장 주재로 11월 1일부터 업적 보고회를 연다.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주축으로 올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사업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다. LG 관계자는 “어려운 사업 환경 극복 전략과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와 인재 확보 계획, 협력사 동반성장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줄기세포 연구 성과 국제학술지에 게재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뉴로스템-AD’의 연구 성과가 네이처에서 발행하는 생명과학분야 전문학술지 ‘세포 사멸과 분화’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에서 메디포스트 연구팀은 뇌의 해마에 제대혈 줄기세포를 투여하면 알츠하이머성 치매 원인 물질의 분해 능력을 높여 뇌신경 세포의 사멸도 줄어든다는 동물 실험 결과를 제시했다.

대림산업, 사우디 복합화력발전소 공사

대림산업이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청과 쇼아이바Ⅱ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 발전소는 해안가인 사우디 리야드에 들어서는 1200㎽급 규모다. 공사금액은 12억2000만 달러(1조3000여억원)다. 대림산업은 설계에서 구매조달·공사·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도맡는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창립 기념식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지난 28일 충남 아산시 탕정사업장에서 조수인 사장과 5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조 사장은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 분야 세계 1위 기업이 됐다. 창의·소통·신뢰의 조직문화로 디스플레이 산업의 판도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금융

‘새희망홀씨’ 잔액 1조원 돌파


저신용·저소득층을 위한 은행권 대출상품인 새희망홀씨 잔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새희망홀씨대출 잔액은 출시 11개월 만인 지난 9월 말 1조232억원을 기록했다. 은행들은 올해 1조1679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새희망홀씨 대출은 신용등급이 5등급 이하로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이거나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연소득 30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금리안전모기지론’ 금리 인하

신한은행은 가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1일부터 ‘신한금리안전모기지론’의 금리를 0.2%포인트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한금리안전모기지론은 장기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으로 연 4.8~5.6% 금리가 적용된다. 몇 년 후 변동금리로 전환할 수 있는 혼합형 상품의 고정금리 적용 구간도 기존의 3년, 5년에서 각각 5년, 7년으로 늘어난다.

외환은행 ‘만원의 서프라이즈’ 행사

외환은행은 11월 한 달 동안 ‘에버랜드와 함께하는 만원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외환카드 고객일 경우 본인은 1만원에, 동반자는 3명까지 30% 할인된 금액에 입장권을 살 수 있다.

정책

김장 배추·무 재배 작년보다 30% 늘어

1년 전 배추와 무값이 크게 뛰면서 닥쳤던 ‘김장 파동’과 정반대의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김장 배추·무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장 배추 재배면적은 1만7326ha로 지난해보다 28.0%(3786ha), 무는 9748ha로 30.4%(2275ha) 각각 늘었다.

KEIT, 내일 글로벌 소재부품 기술포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화학·세라믹 분야 소재 개발과 세계 부품소재산업 동향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글로벌 소재부품 기술 포럼’을 11월 1일 오후 1시30분 서울 코엑스에서 연다.

정부, 협동조합에 세제·재정지원 추진

이르면 내년부터 자활공동체나 공동육아조합 등의 협동조합도 사회적 기업처럼 세제와 재정 지원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근 청와대와 재정부 ·고용노동부 등 협동조합과 관련한 부처들이 회의체를 구성해 이 같은 협동조합 제도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재정부는 임시 조직인 협동조합법 제정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관련 논의를 주도하고 있으며 내수 활성화 과제로 채택해 12월까지 지원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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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