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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별장 가는 길… 첫 서리 내리고

‘괴테의 정원’에 찬 서리가 내렸습니다. 독일 중부 튀링겐주 바이마르의 일름(Ilm)공원입니다. 기온이 빙점 아래로 떨어지면 일름강에서 피어 오른 안개가 하얗게 얼어붙습니다. 괴테는 스물여섯에 공국의 군주 카를 아우구스트 공작의 초청을 받아 바이마르에 와서 83세에 이 도시에 묻혔습니다. 휘어진 길 끝에 보이는 작은 집은 그가 처음 6년간 살던 곳입니다. 시인은 나중에 시내에 대저택을 갖게 되지만 평생 저 작은 집에서 휴식하고 작품을 구상했습니다. 바이마르 기온은 10월 말부터 빙점을 오르내리다가 11월 중순께 크게 떨어지고 눈도 많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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