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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올림픽 목표 메달로 높여”

28일 모스크바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출국 준비를 하는 손연재.
리듬체조 스타 손연재(17·세종고) 선수가 한 달간의 국내 일정을 마치고 28일 전지훈련지인 러시아의 모스크바로 출국했다.

 손연재 선수는 지난달 24일 프랑스 몽펠리에 세계리듬체조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11위로 2012년 런던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한국으로 돌아온 손 선수는 이달 초, 전국체전 리듬체조 고등부 경기에 나가 대회 2연속 우승을 했다. 1년 만에 국내대회에 복귀한 손연재 선수를 보기 위해 리듬체조 경기가 열린 고양시체육관에 구름 관중이 몰리기도 했다. 이후 개인 일정 등으로 컨디션을 조절한 손 선수는 모스크바 노보고르스크 훈련장에서 런던올림픽 준비를 한다.

 손연재 선수는 당초 올림픽 10위권 진입으로 잡았던 목표를 메달 획득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할 계획이다.

손 선수는 “러시아로 돌아가 내년 시즌에 연기할 새 프로그램에 착수할 예정이다. 작품의 난이도를 조금 더 올릴 것”이라고 했다.

 손연재 선수는 12월 하순 귀국해 한국에서 연말을 보낸다.

손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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