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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교통·편의시설 ‘3박자’ 완벽

서울 강서구 가양동 옛 대상공장 부지에 분양 중인 강서한강자이는 전용면적 59~154㎡형 790가구다. 지하철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한강도 가깝다. GS건설의 그린홈 기술 ‘그린 스마트 자이(Green Smart Xi)’가 설치돼 에너지 및 관리비 절감 효과가 크다. 사진은 조감도.




서울 강서한강자이

GS건설은 서울 강서구 가양동 52-1번지 일대 옛 대상공장 부지에서 강서한강자이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전용 59~154㎡형 790가구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 81가구를 제외한 709가구가 일반에 공급됐다. 일반분양 물량의 74%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중소형(전용 85㎡ 이하)으로 이뤄져 있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강서구 가양동은 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양천향교역 사이로 가양·양천향교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가양역은 특히 지하철 9호선 급행정차역으로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는 6분, 여의도는 11분, 강남은 22분이면 갈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강남과 논스톱으로 연결되는 올림픽대로가 있다. 2013년께 삼릉~봉은사~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9호선 2단계 구간이 완공되고, 2016년께는 잠실~석촌~송파~올림픽공원~보훈병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간의 완공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 생활편의시설과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홈플러스 가양점이 단지와 바로 접해 있고 이마트 가양점, NC백화점(2011년 9월 준공예정)도 가깝다. 또 명문 사립초등학교인 유석초와 탑산초, 양천초를 비롯해 성재·마포중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고등학교로는 명덕외·남·여고, 덕원예·여고, 경복여고, 마포고 등이 위치해 있다. 특히 자율형 사립고인 동양고가 약 300m, 자율형 공립고인 등촌고가 약 450m 인근에 있다.



 이 아파트에는 특히 GS건설이 2009년부터 연구해 온 그린홈 기술 ‘그린 스마트 자이(Green Smart Xi)’가 설치된다. 단지 내 주민공용시설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지열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및 관리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빗물을 재활용해 조경 용수로 사용하는 ‘우수 재활용 시스템’, 전자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소모되는 대기 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대기 전력 차단 스위치’ 등이 적용된다. 단지 내 2개소에 설치 예정인 ‘태양광 가로등’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0 IDEA 디자인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에너지 절감 기능 뿐 아니라 디자인 측면도 뛰어나 눈길을 끈다.



 입주민을 위한 전용 편의시설도 잘 갖춰진다. 고급 휘트니스센터와 사우나 시설, 회의 및 그룹스터디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멀티룸과 학생들을 위한 문고 및 독서실이 마련된다. 이 밖에 유비쿼터스 시스템과 토탈 시큐리티 시스템(전자경비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콜) 등을 단지에 도입해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강화했다.



 강서한강자이는 또 GS건설 주부자문단 ‘자이엘’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했다. 안방의 파우더룸에는 보석함처럼 뚜껑을 위로 올려 여는 서랍장을 넣어 화장품이나 각종 보석, 귀중품 등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했고, 뚜껑을 닫으면 화장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서한강자이 지훈구 분양소장은 “주부들이 좋아하는 수납공간을 곳곳에 마련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며 “강서구의 첫 자이 아파트인 만큼 시공 품질 측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홈플러스 강서점 인근 현장 부지 내에 마련돼 있다. 분양 문의 02-3665-5500.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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