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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터키의 기적 … 지진 잔해 속 18세 소년 100시간 만에 구출



27일(현지시간) 터키 동부 에르지시 지역의 건물 잔해에서 18세 소년이 구조됐다. 지난 23일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한 지 100여 시간만이다. 임닷이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구조대원들과 주민들의 환호 속에 병원으로 후송됐다. 에르지시에서는 이날 오전 19세 소년도 5층 건물 잔해 속에서 지진 발생 91시간 만에 구조됐다. 터키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500여 명이 사망하고 2300여 명이 부상했으며, 건물 2000여 채가 파괴됐다고 밝혔다. [에르지시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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