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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서 찾아오는 농촌으로” … 전북 순창군수 민주당 황숙주

“순창은 재정자립도가 10%대에 불과하고, 농민들의 삶이 갈수록 곤궁해지고 있습니다. 공직생활 경험을 활용해 지역경제를 살려 내겠습니다.”



10·26 재보선 기초단체장 당선인

황숙주(64·사진·민주당) 전북 순창군수는 감사원 출신답게 “각종 공사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민주당 공천을 받아 출마한 그는 옥중출마라는 승부수까지 던지며 덤빈 무소속 이홍기(65) 후보와 막판까지 엎치락뒤치락 했다. 8782표를 얻어 이 후보를 96표 차로 따 돌렸다.



 황 군수는 “10가지 친환경 농산물을 집중 육성해 자유무역협정(FTA)에 대비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해 도시민이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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