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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패네타, 정승조·뎀프시 상견례

미국 국방장관 환영 의장행사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렸다.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 김관진 국방장관, 정승조 합참의장(왼쪽부터)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로이터]


정승조 합동참모의장과 마틴 뎀프시(Martin E. Dempsey) 미국 합참의장은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35차 한·미 군사위원회(MCM) 회의를 열어 대북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북한정세 등을 평가했다.

한·미 국방·합참 ‘2+2 회동’



합참 관계자는 “양국 합참의장이 지난해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북한군의 동향을 분석하고 북한의 군사적 도발 대비태세를 협의했다”고 전했다. 정 의장은 이번 회의에서 한국군이 추진 중인 상부지휘구조 개편 등 국방개혁 계획을 미측에 상세히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뎀프시 의장은 최근 재정적자 확대에 따른 대규모 국방예산 삭감에도 불구하고 주한미군 병력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한편 한국 방어를 변함없이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미 합참의장은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마련한 리언 패네타 미 국방장관 환영 의장행사에도 함께 참여했다. 패네타 장관은 청와대로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했다. 한·미 양측은 28일 43차 안보협의회(SCM)를 개최한다.



정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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