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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첫삽

충북도의 미래 100년 프로젝트인 오송 바이오밸리의 한 축인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단지) 핵심·연구·지원시설이 첫 삽을 떴다. 충북도는 27일 오전 김황식 국무총리와 이시종 충북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군 강외면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첨복단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첨복단지(113만㎡ 부지)에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 임상시험 신약생산센터, 실험동물센터 등이 들어선다. 총 사업비는 2281억원이며 2013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이곳에는 41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신약개발지원센터에는 세포분석 연구 필수장비인 유세포분석기 등 684개의 첨단 실험장비가 갖춰진다.



바이오밸리 내 113만㎡
신약센터 등 2013년 준공

 첨복단지는 앞으로 국내외 대학과 기업의 연구소, 벤처기업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지난 17일 국내 11개 연구기관 및 바이오 기업과 양해각서를 교환한 충북도는 입주 기업에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첨복단지 내 연구기관 직원들에게 연구공간 등을 제공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센터·벤처연구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시종 지사는 “첨복단지가 조성되고 관련기업이 입주하면 신약과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된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오송 바이오밸리=오송생명과학단지와 첨복단지, KTX 오송역세권, 보건의료행정타운(6대 국책기관) 등을 하나로 묶어 세계 수준의 바이오밸리로 구축하려는 충북도의 개발 구상이다. 58개의 바이오·생명관련 기업도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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