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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으로부터 아이 피부 보호하기





매일 물 6~7잔으로 촉촉하게, 크림 발라 부드럽게

찬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심해지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의 엄마는 마음이 무겁다. 환절기에는 아침·저녁의 온도 차에 피부가 적응을 잘 못해 쉽게 트러블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하는 생활 속 작은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다.



건조한 날씨는 아이들의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간다. 건조할 때 쉽게 발생하는 증상은 가려움이다. 땀띠가 자주 나는 아이들은 물론, 피부가 건조한 어른들도 가려움을 호소한다. 하지만 피부가 가렵다고 손으로 긁으면 손의 세균이 피부 속으로 침투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점점 더 가려워 지거나 없던 피부병이 생기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건조함을 없애려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줘야 한다”며 “하루에 6~7잔의 물을 마시고 수분·유분크림을 발라 주면 좋다”고 강조한다.바깥으로 외출할 때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아이들은 피부 면역력이 약해 이상반응(알레르기)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산이나 들로 나들이를 갈 때는 풀이 피부 닿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외출할 때는 되도록 긴 양말과 긴 바지를 착용하고, 피부가 민감한 아이는 맨손으로 나무나 풀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시켜야 한다. 외출 뒤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길러야 피부 트러블을 줄일 수 있다.



자외선도 피부를 자극하는 주범 중 하나다. 가을볕이 봄볕에 비해 일사량이 적고 자외선 지수가 낮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피로가 누적된 피부는 약한 자외선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막으려면 햇볕에 강한 시간에 외출을 피하고, 피부가 직접 노출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생활 속 습관만으로 피부 트러블을 줄이기 어렵다면 프리미엄 유아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자녀 피부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트러블을 줄여주는 기능성 유아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주)해피랜드F&C가 선보인 라꾸베 바이아토·영키토 화장품도 그중 하나다. 바이아토 화장품은 당귀·맹죽염과 같은 식물 성분과 루이보스, 씨워터,C-SBS처럼 보습력을 향상시키는 원료로 만들어졌다. 당귀·맹죽염은 유해 자극에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완화·진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루이보스는 아프리카 최남단 고산지대에서 자라 미네랄이 풍부하고, C-SBS는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고 각질층의 수분 손실을 막아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킨다. 바이아토 화장품은 프레쉬로션·소프트바디클렌져·마일드샴푸·프레쉬오일·마일드크림·카밍세럼의 6종이다. 키토산 성분을 함유한 영키토 화장품은 샴푸·로션·비누·크림·바스·크리미오일의 6종으로 구성돼 있다.



화장품뿐 아니라 세탁세제나 섬유유연제도 제대로 사용할 필요가 있다. 아이 피부를 자극하는 외적인 요인이 꽃가루·집먼지 뿐 아니라 옷에 남아있는 세제와 같은 화학물질도 해당되기 때문이다.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에 유해한 물질이 남아있거나 섬유의 거친 표면이 피부에 닿으면 연약한 아이의 피부는 자극 받을 수 있다. 영키토 섬유유연제는 정전기 방지에도 탁월하고, 천연 피톤치드 성분이 함유돼 세균과 냄새가 옷에 남지 않도록 방지한다. 또 키토산식이섬유를 원료로 사용해 아기 피부 트러블을 억제하고,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아 잔류세제로 인한 걱정도 덜 수 있다. 키토산 세탁비누도 마찬가지로 키토산 성분을 함유해 맨손으로 사용해도 인체에 해가 없으며,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아 아이 피부를 보호하는데 유용하다.

▶ 문의=02-3282-5731, www.happyland.co.kr





<채지민 PD myjjong7@joongang.co.kr/사진=㈜해피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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