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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재보선] 승리 이끈 박원순의 사람들

송호창 변호사(左), 하승창 위원장(右)
박원순 후보 선대위의 실무진은 박 후보와 개인적 인연으로 맺어진 시민단체 출신 인사들로 주로 채워졌다. 서재경 선대본부 총괄본부장은 대우그룹 부사장을 지냈다. 2008년 박 후보가 출마 전까지 상임이사로 있던 ‘희망제작소’의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인 ‘행복 설계 아카데미’를 수강한 뒤 2009년 희망제작소 상임고문이 됐다. 시민참여본부장인 하승창 ‘희망과 대안’ 상임운영위원장은 경실련 정책실장과 ‘함께하는 시민행동’ 사무처장을 역임한 시민운동 1세대다. 이번 선거전에서 경청 투어, 타운홀 미팅 등 시민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한다. 윤석인 전 희망제작소 부소장은 1980년대 학생운동을 할 때부터 박 후보와 인연을 맺었으며 선대위에서 기획단장으로 활동했다.



서재경·하승창·송호창·김기식 … 시민단체 연합군에 기업인까지

 캠프 공동대변인인 송호창 변호사는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부소장을 지낸 걸 계기로 박 후보와 친분을 쌓았다. 송 대변인은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촛불집회 당시 TV토론에 출연해 ‘촛불 변호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기식 ‘혁신과 통합’ 공동대표는 박 후보와 참여연대를 같이한 인연으로 특보에 올랐다.



 선거캠프의 실무와 법률적 문제를 책임지는 사무장 자리엔 오광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정책팀장이 앉았다. 호남 지역의 시민사회운동가인 오 팀장은 이번 선거를 앞두고 박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정책은 서왕진 환경정의연구소 소장이 총괄했고, 공보는 언론인 출신의 김창희 전 프레시안 편집국장이 총괄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한형민·권오중씨가 각각 공보실무와 캠프 상황실장을 담당했다. 이들 중 상당수가 ‘박원순의 서울시’에 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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