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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서 돈 버는 스타

2009년 타계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은 죽어서도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유명인사 1위에 올랐다.



마이클 잭슨, 올 수입 1916억
엘비스 프레슬리도 622억원

 잭슨은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이미 세상을 떠난 유명인사의 연소득’ 2011년도 순위에서 앨범 및 기념품 판매로 올 한 해 1억7000만 달러(약 1916억원)를 벌었다. 잭슨은 또 유명인사의 생전과 생후 소득을 모두 아우른 순위에서도 아일랜드 출신 록밴드 U2의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음반과 티셔츠·컵 같은 기념품 판매부터 자서전 재출간과 영화 제작 및 배급권 계약 등이 모두 그의 수입원이다.



 잭슨 다음으로는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2위로 5500만 달러(약 622억원)를 벌었다. 꾸준한 음반 판매와 그의 음악을 소재로 한 서커스 그룹 ‘태양의 서커스’ 공연이 큰 인기를 끈 덕을 봤다. 1977년 사망한 프레슬리는 생전의 활동기간(23년)보다 훨씬 긴 세월이 지났는데도 매년 마돈나(4000만 달러)와 저스틴 팀버레이크(4400만 달러) 같은 현존 톱스타보다 수입이 더 많다.



 이어 ‘섹스 심벌’인 메릴린 먼로가 연소득 2700만 달러로 3위, 스누피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 ‘피너츠(Peanuts)’의 작가 찰스 슐츠가 4위를 기록했다.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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