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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Shot] 중국 청두 군사령부 ‘인도 침공’ 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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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두 군사령부는 적의 화력도발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육·공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걷기도 힘든데 … 중국군 해발 4500m 고원 달린다



이번 훈련에는 청두 군사령부 소속 공군부대와 육군 항공대, 육군 장갑차 부대가 보유한 헬기와 전투기, 122㎜ 포, 차량에 탑재한 25㎜ 고공포와 보병전차 등 대량의 주력 장비들이 총출동했다. 청군과 홍군으로 나뉘어 실시된 훈련은 청군이 불법으로 주거(諸葛)고지를 점령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홍군 지휘부는 즉각 육·공 연합지원군을 구성해 동시에 화력을 집중시켰다. 육군과 공군의 합동작전에 청군의 진지는 초토화되었다. 특히 고원지역에서 열린 이번 훈련은 인도의 침공을 가상해 대응한 훈련이었다. 21일 홍군 보병부대원들이 해발 4500m의 고원지역에서 구보를 하고 있다(사진). 일반인은 보통 해발 2400m 지점에서부터 고산병을 겪는다. 4500m가 넘는 고원에서 실시하는 병사들의 구보는 극한 훈련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훈련은 중국 내에서 실시한 군사훈련 중 가장 높고 추운 곳에서 최장기간 그리고 가장 많은 병과가 참여한 훈련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신화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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