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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복지 소외계층에게 나눔경영 펼친 아름다운 기업

올해로 두 번째인 포브스코리아 사회공헌대상(Forbes CSR Award)에 삼성전자·KB금융그룹·이랜드그룹·포스코건설 등 19개 기업이 뽑혔다. 지역사회 공헌, 국제 협력, 다문화가정 지원 등 부문별로 사회공헌 활동이 두드러진 기업들이다. 이 중 삼성전자·신한카드·하나은행·하나투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19곳 선정

 올해 선정 기업들을 보면 사회공헌 활동이 점차 다양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선 문화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이 눈에 띈다. 경남은행·KT금호렌터카·하나투어·일동제약은 공연 관람과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소외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 활동에 열심이다. 다문화가족 지원에 앞장서는 곳도 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다문화 사랑 나누미’를 파견해 가사와 육아 같은 돌봄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하나은행 역시 도서를 무료로 나눠 주고 있다. 6월에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문화센터 ‘다린’의 문을 열었다.



 글로벌기업들은 해외에서 활발히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어린이에게 건강한 삶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어린이에게 희망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중국·우크라이나에 학교를 세웠다. 이랜드그룹은 7월 중국 정부로부터 중화자선상을 받았다. 긴급구호와 제3세계 지원사업을 꾸준히 해 온 것을 평가받았다. 포스코건설은 캄보디아와 베트남에 유치원을 세웠 다. 임직원은 물론 가족과 고객을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시키는 것도 새로운 흐름이다. 삼정KPMG는 임직원과 가족이 사후 각막 기증서약을 해 주목받았다. 신한카드는 국내 처음으로 ‘아름다운 카드’를 만들어 기부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있다. 박태진(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심사위원장은 “사회적 책임, 사회공헌 활동, 사회공헌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보건복지부·중앙일보가 후원한다. 시상식은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포브스코리아 11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조득진 포브스코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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