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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심형래 임금 체불 수사 착수

서울남부지검은 직원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영구아트 심형래(53·사진) 대표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남부지청으로부터 심 대표가 직원 임금 8억5000만원을 체불했다는 내용의 사건을 송치받았다”며 “아직 신병처리를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검찰은 심 대표에 대한 출국금지를 법무부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경찰 등에서 추가로 사건이 송치되거나 별도의 진정이나 고발이 접수될 경우 수사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검찰은 특히 심 대표가 정부기관으로부터 수십억원대의 투자금을 지원받는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에 출국금지 요청

심 대표는 지난 8월 임금체불에 대한 사원들의 진정으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남부지청으로부터 조사를 받았으며, 지난달에는 회사 돈 횡령 의혹과 관련해 서울지방경찰청이 직원 2명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도 했다. 현재 심 대표는 외부와 일절 접촉하지 않고 있다. 심 대표의 한 지인은 “심 대표가 최근 변호사들과 함께 수사에 대비하고 있으며 일부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전했다.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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