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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무더기 은퇴 대책 마련”

늙어가는 도시 울산을 살리기 위해 울산시도 적극적으로 고령화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매년 2억7000만원 투입
시니어 재취업 훈련하기로

 박맹우(사진) 울산시장은 19일 “울산시 차원에서 시니어 계층 재취업 훈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울산이 늙어간다’는 본지 기사와 관련해 “무더기로 쏟아지는 정년퇴직자 대책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본지 10월 14일자 1, 2면>



 울산시는 내년 2월부터 1년간 2억7000만원을 투입, 40~65세의 중고령자를 대상으로 간판디자인·특수용접 등 재취업훈련 및 기업체 채용 장려 활동을 펴기로 했다. 맞춤형 정책을 만들기 위해 이미 복지여성국이 중심이 돼 정년 퇴직자와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에 나섰다. 재취업·노후설계·창업·심리상담 등 이들의 욕구에 맞는 ‘고령화사회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울산 지역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15세 이상 인구 중 베이비붐 세대(1955~64년생) 비중이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22.4%다. 이들의 정년이 가까워지면서 5년 뒤부터 매년 1만 명 이상씩 정년퇴직자가 쏟아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조만간 시니어 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정년연장이나 고령자 재취업 사업에 동참하는 기업체에 다양한 혜택을 주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90년대부터 종신고용 개념이 붕괴한 이후 행정기관이 기업·노조와 손잡고 사전적 퇴직 관리에 주력하고 있는 일본 등 선진국 사례 연구에도 나서기로 했다.



울산=이기원 기자



사진 이름 소속기관 생년
박맹우
(朴孟雨)
[現] 울산시 시장
195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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