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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우의 서금요법] 코 자주 막히고 가슴이 답답할 땐…



폐는 생명의 근원이다. 모든 생명활동은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뱉는 호흡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폐가 외부 환경에 열려 있다는 점이다. 폐에는 미세먼지와 갖가지 바이러스와 세균이 출입하며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 폐암은 물론 만성호흡기성폐질환(COPD), 폐렴 등은 생명을 앗아가는 심각한 질환이다. 특히 폐는 스트레스를 잘 받고, 냄새와 오염된 공기는 폐의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면역력을 크게 떨어뜨린다.

 폐를 강화하려면 좋은 대기 환경을 만들어야 하지만 스스로 가벼운 운동을 통해 폐의 기능을 강화시켜야 한다. 폐가 안 좋은 사람은 코 막히는 증상, 가슴이 답답하거나 호흡이 가쁘다. 가래와 기침이 잦고, 산소 공급이 제대로 안 돼 피로와 어지럼증·두통 증상도 나타난다.

 특히 서금요법은 폐질환과 관련된 증상을 완화해 준다. 특히 항암 치료 시에 나타나는 오심·구토·소화불량·탈모·무기력증 등의 부작용을 없애는 데도 도움을 준다. 말기 폐암의 경우 통증을 줄여주며, 평안히 임종하는 데도 도움을 준 사례도 있다.

 서금요법에서 폐기맥인 C1·5·9번이 주요 치방 위치다. 오심·구토·소화기 증상이 있을 때는 A8·12·14·16, E42, D3, F5, K9를 자극한다. 심장의 순환 조절을 위해 G9·11, I10·11을, 기관지 보호를 위해선 A19·20·22·28을 자극한다. 순금침봉이나 압진봉 또는 금추봉 돌기로 10~30초씩, 10~30분을 매일 자극한다. 그 다음으로 유색 기마크봉을 10시간 이상 붙여둔다. 서암뜸을 매일 3~5장 이상 떠주면 효과가 배가된다.

 고려수지침학회장 www.soojich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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