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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 황혜영·김경록씨 ‘결혼 기념 봉사’

예비부부인 김경록 민주당 부대변인(왼쪽)과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가운데)씨가 16일 오전 서울 역삼동 해냄복지회에서 장애인 환자의 치과 진료를 돕고 있다.

“평생 동반자로 출발하기에 앞서 우리 이웃부터 먼저 돌아보고 싶었습니다.”

 23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결혼하는 ‘투투’ 출신 황혜영(38)과 김경록(38) 민주당 부대변인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연예인·정치인 커플로 화제를 모은 이들 예비부부는 16일 장애인 재활 단체 푸르메재단의 치과 진료 사업인 ‘미소원정대’에 봉사자로 참여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서울 역삼동 해냄복지회에서 장애인 환자들의 치료를 도왔다.

 이날 활동은 황씨가 푸르메재단에 기부 의사를 밝힌 게 계기가 됐다. 황씨는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인터넷 쇼핑몰 아마이(http://amai.co.kr)에 ‘러블리 도너(Lovely Donor)’란 카테고리를 개설했다. 여기 진열된 상품의 수익금은 푸르메재단이 서울 상암동에 2013년 개원 예정으로 추진하는 장애어린이 전문 재활병원 건립에 보탤 예정이다. 황씨는 이날 이 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결혼을 앞두고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 장애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 ‘러블리 도너’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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