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김장훈, 고 김우수 … 기부천사들 … 교과서 실린다

김장훈(左), 김우수(右)
정부와 한나라당이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정규 교과서에 나눔 사례를 수록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1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기부에도 조기교육이 필요하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나누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기부를 실천할 수 있다는 인식을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배우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부천사’로 불리는 중국음식 배달원 고 김우수씨나 가수 김장훈씨 같은 국내 기부자뿐 아니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 등 외국의 대표적인 자선가들의 활동도 교과서에 실릴 것으로 보인다.

 그는 서울 용산의 미군기지가 이전하면 들어서게 될 용산공원을 나눔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원에는 기부자들의 삶을 조명하는 ‘명예의 전당’이나 체험학습을 위한 ‘나눔장터’ 등이 조성될 것이라고 이 정책위의장은 밝혔다. 그는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보면 벤치 하나하나에도 기부자 이름이 붙어 있다”며 “시민들이 실생활 속에서 기부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진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