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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41% 나경원 40%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박원순 후보와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이내로 좁혀졌다(박 후보 40.8%, 나 후보 39.8%).

 중앙일보가 14~15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11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달 17일 조사에선 8.8%포인트(박 후보 45.8%대 나 후보 37.0%)였으나 약 한 달 만에 1%포인트 차이로 줄어들었다.

 ‘최근 3회의 선거에서 빠짐없이 투표했고, 이번 선거에서도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투표 확실층’ 조사에선 나 후보가 46.5%로 박 후보(40.6%)를 오차범위에서 벗어나 앞섰다. 지난 1일 조사에서도 투표 확실층에선 나 후보(44.4%)가 박 후보(41.0%)를 리드했으나 격차가 더 벌어져 나 후보가 상승 세에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조사에서 ‘투표 확실층’으로 분류된 사람은 응답자의 46.3%였다.

신창운 여론조사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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