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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철책 지키는 열쇠부대 배속

가수 겸 배우 비(베레모 쓴 사람·본명 정지훈)가 14일 경기도 의정부시 육군 306보충대에서 열린 신병 부대 분류식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양광삼 기자]


열쇠부대 엠블럼
월드스타 가수 비(본명 정지훈·29)가 중서부 전선에서 근무하게 됐다.



국방부 당국자는 14일 “정지훈이 이날 오전 실시된 부대 배치 추첨에서 6군단 5사단(열쇠부대)에 배속됐다”며 “오는 17일부터 경기도 연천 인근의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의 훈련을 받은 뒤 연대급 부대에 배치돼 3주간의 추가 훈련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5사단은 최전방을 지키는 부대로 경우에 따라 정지훈이 철책 근무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1일 의정부시의 306보충대에 입소한 비는 이날 신병 대표 4명 중 1명으로 부대 배치를 위한 컴퓨터 공개 추첨에 참가했다.



비의 복무 기간은 21개월로 2013년 7월 전역하게 된다. 연예생활을 하다 입대한 병사들이 국군방송에서 활동(연예병사)하는 제도가 있어 비의 참가가 주목된다. 국방부 당국자는 “정지훈이 희망할 경우 연예병사 활동을 막지는 않겠지만 현재 차출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글=정용수 기자

사진=양광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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