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남편 체면 살려주기 ‘최고의 내조’

우리나라 30~40대 주부들은 ‘남편의 체면을 살려 주는 것’이 가장 훌륭한 내조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14일 나타났다.

 제일모직 남성복 브랜드인 갤럭시가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0~40대 주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다.

 ‘최고의 내조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친척·지인 앞에서 남편 체면 살려 주기’라는 응답이 21.6%로 1위를 차지했다. ‘자녀 잘 키우기(12.1%)’ ‘시댁 친척과 잘 지내기(11.9%)’가 뒤를 이었다. ‘맞벌이를 통해 남편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 주는 것이 내조의 일환’이라는 응답도 11.9% 나왔다.

 ‘아내가 생각하는 성공하는 남편은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에는 ‘계획성과 준비성이 철저한 꼼꼼한 남자’가 1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는 남자(12.3%)’ ‘인간관계가 좋아 인맥이 넓은 남자(12.2%)’ ‘뚝심과 인내력이 있는 남자(11.9%)’ 순이었다. 제일모직 측은 “우리 사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아내들도 남편이 목표를 세우고 ‘스펙’ 쌓기에 매진하는 것이 성공의 필수요소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직장 내 경쟁 등 날로 각박해지는 사회생활에서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남편들에게 아내의 현명한 내조는 필수”라며 “시대에 따라 내조 방법도 변하지만 남편과 아내의 대화, 가족 문제의 원활한 상의 등을 게을리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정원엽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