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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사랑해" 김정일 장손에 댓글단 마카오녀 알고보니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손 김한솔의 여자친구로 관심을 모았던 V양이 같은 반 여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V양은 김한솔의 페이스북이 공개됐을 당시 한솔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댓글로 ‘i love you too yeobo(나도 사랑해 여보)’라는 댓글을 남겼던 인물이다.









마카오 연국학교 중학부의 2011년 1월 중국어 성적 자료. 김한솔의 이름과 여자친구 V양의 이름이 보인다.







본지가 입수한 마카오 연국(聯國)학교(School of the nations)의 2011년 1월 중국어 과목 성적자료에 따르면 김한솔과 V양은 둘 다 이 학교 F4반에 소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손자로 추정되는 김한솔(오른쪽)이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김한솔 페이스북 캡처]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성적은 0점. 객관식과 주관식 모두 0점이다. 시험에 동반 결시했을 가능성이 점쳐지는 대목이다. V양은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마카오 공무원협회에서 상을 받았을 정도로 모범생이기 때문이다.



김한솔은 아직 마카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한솔과 V양이 다녔던 연국학교는 마카오에 본부를 둔 중국계 비영리재단이 운영하는 국제학교다.



이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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