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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대전시장 “위아자 나눔장터·자원순환·녹색성장 대전시 방향과 맞아”







염홍철 대전시장



지난해 7월 민선 5기 시장에 취임한 염홍철(사진) 대전시장은 “쓰레기 없는 ‘클린대전’을 임기 중에 만들겠다”고 말했다.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쓰레기를 줄이면 깨끗한 도시가 되고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을 수 있어 ‘관광 대전’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염 시장의 지론이다.



염 시장은 “대전시와 중앙일보, 아름다운가게가 공동 주최하는 위아자 장터는 나눔문화인 공익사업은 물론 대전시의 녹색성장도시의 방향과 맞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 같은 행사를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활용 판매장터를 대전시의 ‘쓰레기 제로화’와 연계해 추진하고 관 주도가 아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염 시장은 범지구적 자원·에너지난, 기후변화가 심화되면서 폐기물이 자원순환으로서 새로운 가치 창출과 성장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 생활 폐기물 발생을 대폭 줄였다.



그는 “최근 5년간 대전시의 폐기물 발생량은 연평균 1% 감소되고, 지난해 하루 발생량은 1264t으로 전년 대비 0.9% 감소했다. 생활폐기물 처리도 재활용률이 2006년 61%에서 지난해 67%로 늘었다. 재활용품 장터의 효과”라고 말했다.



자원순환형 사회 구축을 위한 대전시 폐기물 정책도 마련했다.



그는 생산·유통·소비단계에서 폐기물 발생억제(Reduction), 발생된 폐기물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에너지회수(Recovery) 등 4R 정책을 반영,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염 시장은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버리면 쓰레기가 늘어나게 된다”며 “폐기물을 재활용할 수 있는 다각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해 자원순환형 사회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시책도 내놓았다.



대전시는 지난해부터 ‘폐기물로 자원사랑 나눔실천’하는 재활용 나눔장터 행사를 매월 1회 이상 열어 재활용품을 교환 판매하고 환경과 경제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복매장 나눔장터를 운영해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전달하고(40명), 푸드마켓 지원 등을 벌여 시민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염 시장은 자원순환단지 조성 계획도 밝혔다. 그는 “유성구 금고동 위생매립장 부지 안 4만7500㎡에 2183억원을 들여 2014년까지 자원순환단지를 완공할 계획”이라며 “이 단지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매립되는 폐기물이 줄어 저탄소 녹색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염 시장은 “폐기물이 줄면 매립장 유지관리비와 대체건설비용 402억원 등 15년 동안 1416억원의 환경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원순환단지는 사회적으로도 4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환경적으론 지구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서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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