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7월 말 이후 계속된 계절성 호우로 수도 방콕 북쪽의 왓 차이왓타나람 사원이 12일 현재 침수 위기에 처했다. 이 사원은 유네스코(UNESCO)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아유타야 고대왕조 유적지의 상징적 건물이다. [방콕 로이터=뉴시스]
태국에서 7월 말 이후 계속된 계절성 호우로 수도 방콕 북쪽의 왓 차이왓타나람 사원이 12일 현재 침수 위기에 처했다. 이 사원은 유네스코(UNESCO)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아유타야 고대왕조 유적지의 상징적 건물이다. [방콕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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