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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IT투어’ 중국 관광객 1만명 유치





석달 새 … 용산전자상가 등 방문



류광희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왼쪽에서 셋째)이 12일 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 IT 관광투어’의 1만 번째 중국인 관광객 리징(왼쪽에서 둘째)을 환영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한국의 첨단 정보기술(IT) 현장을 방문하는 관광 상품이 3개월 만에 중국인 1만 명을 유치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 IT 관광투어’의 1만 번째 중국인 관광객 입국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관광 코스에 한국의 첨단 I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 전시관과 용산전자상가 방문이 들어 있다. 올 6월 말부터 아시아나항공의 중국 지사에서 관광 상품을 판매했는데 3개월여 만에 1만 명 관광객을 돌파한 것이다. ‘IT 투어’는 한국의 첨단 IT 환경을 경험하고 관련 제품을 구매하기 위한 관광이다.



 1만 번째 중국인 관광객인 리징(李<5A67>·30)은 “평소 한국의 첨단 IT 상품에 관심이 많아 이번 관광 상품을 선택했다”며 “다양한 IT 관련 체험은 물론 인사동 전통거리 체험과 서울시내 쇼핑 등 다양한 일정으로 마음이 설렌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아나항공과 한국방문의해 위원회로부터 각각 국제선 왕복권과 IT 제품을 선물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중국 단체관광 최대 규모(1만1200명)로 방한한 바오젠그룹 직원의 60% 이상을 유치하는 등 중국에서 한국 관광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강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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