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치과공포증, 수면치과치료로 벗어날 수 있어…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누구나 막연히 공포를 느끼는 대상이 있다. 그 중 어릴 적 아픈 치과치료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 치과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치과 치료 시 들을 수 있는 특유의 소리나 치과에서 나는 소독약 냄새만 맡아도 불쾌하고 두려워 치아가 손상되고 잇몸이 상해 통증을 느끼면서도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을 용기를 내지 못해 상태를 더 악화시키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에는 수면치과치료를 통한다면 치과공포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김명섭 의학박사는 “수면치과치료는 치과 치료 시간 동안에 수면상태를 유지하면서 치료를 받는 시술로 간단한 스케일링이나 치아미백부터 수면임플란트까지 치과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는 안전한 치료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임플란트는 1시간 내외의 수술시간, 새로운 치아를 심는다는 두려움과 통증에 대한 공포가 심한 경우다. 치과공포증이 심하다고 해서 치아 상실을 그대로 방치하면 인접치아나 대합되는 치아가 빠진 치아의 공간으로 이동하므로 이후 치료가 어렵거나 복잡해 질 수 있다. 또한 방치 후 오랜 시간이 지나면 치아를 지지하던 치조골이 심하게 흡수될 수도 있는 위험이 있다.

김 의학박사는 임플란트를 한국에서 최초 도입한 원년 멤버인 고려대학교 임플란트학과 교수로, 수면임플란트를 통해 치과치료에 대한 공포를 이겨내 건강한 치아를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수면치과치료는 치과공포증까지는 아니더라도 시술에 대한 통증이 염려된다거나 치과 마취가 잘 안 돼 큰 통증을 느끼며 치료를 받았던 사람, 치과 혈압이 높아 치료가 어려운 사람, 턱관절이 좋지 않아 입을 오래 벌리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는 것이 김 의학박사의 설명이다.

yhy84@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