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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한국생산성본부 ‘DJSI 국제 콘퍼런스’ 外

기업

한국생산성본부 ‘DJSI 국제 콘퍼런스’


한국생산성본부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1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지수(DJSI)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지속가능 경영 평가·투자 기관인 스위스 SAM과 공동 개최하는 콘퍼런스로 에두아르두 가이 SAM 이사 등이 지속 가능 경영과 관련된 최근 투자 동향 등에 대해 강연한다. 02-724-1890.

LG전자, 협력사 위한 ‘열린 구매사무국’

LG전자는 거래를 희망하는 예비 협력사들이 기존보다 쉽게 협력사가 될 수 있도록 ‘열린 구매사무국’을 신설해 지원하고 협력사 신청 항목을 7개로 간소화하는 등 진입장벽을 낮추기로 했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올 5월 협력사와 가진 동반성장 결의식에서 “협력사는 LG전자가 1등 하기 위한 공동운명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두산중공업 "생산직 직원도 임원 승진”

두산중공업은 9일 생산직 사원의 승진 체계를 전면 개편해 관리직으로 전환하지 않고 현장 관리자나 기술 전문가를 택하더라도 임원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반장-직장-기장’으로 되어 있는 현 생산직 사원의 직위 명칭을 ‘대리-과장-차장-부장’ 같은 사무직 직위 명칭으로 변경키로 했다.

현대중공업, 브라질 건설장비 공장 기공

현대중공업은 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에서 최병구 부사장, 세르지우 카브랄 리우 주지사 등 2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브라질 건설장비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2012년 말까지 총 1억5000만 달러가 투입되며 56만2000㎡(약 17만 평)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삼성그룹이 23일까지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를 연다. 1995년부터 진행한 행사다. 올해는 처음으로 해외 사업장의 임직원도 참가한다. 미국·중국·일본 사업장에서 환경정화·지역축제 지원 같은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중소기업청, 내년도 예산 3.1% 늘어

중소기업청은 내년도 소관 예산이 올해보다 3.1% 늘어난 6조1629억원으로 책정됐다고 9일 밝혔다. 청년 창업 관련 예산이 올해 1916억원에서 내년에는 4165억원으로 117.4% 증가하며, 동네 수퍼를 편의점처럼 꾸며주는 나들가게 지원금은 86.5% 증가해 401억원이 된다. 연구개발(R&D) 예산은 7150억원으로 올해보다 13.7% 늘어난다.

금융

사이버농협독도 신규 가입 땐 경품 제공


농협중앙회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10일부터 두 달 동안 사이버농협독도 사이트 개편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동안 사이버농협독도(dokdo.nonghyup.com)에 새로 가입하면 추첨을 해 아이패드2를 비롯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사이트상에 구축된 ‘독도해저도시’에서 공무원·해양경찰·언론인·농업인·어업인 등 직업을 선택해 활동하면 우수 회원에게 독도여행상품권 등 상품을 준다.

신한은행, 세이프지수연동예금 판매

신한은행이 10~18일 세이프지수연동예금 11-20호를 판매한다. 지수가 3% 이상 오르면 연 6.15% 수익률을 주는 안정형과 지수가 상승할 때뿐 아니라 하락할 때도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양방향형, 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6.5%를 지급하는 고수익상승형 등 세 가지 상품으로 구성된다.

9월 국내 은행 외화 조달 크게 늘어

금융감독원은 9월 중 16개 국내 은행의 단기차입 차환율(만기연장비율)이 136.4%로 전월(157.4%)에 이어 큰 폭의 순차입세를 이어갔다고 9일 밝혔다. 중장기차입 차환율도 186.6%를 기록했다. 9월 중장기차입 규모는 46억1000만 달러로 2009년 1월(47억1000만 달러)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정책

공정위, 군 관사 입찰 담합 건설사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2008년 국방부가 발주한 ‘계룡대·자운대 관사 민간투자시설사업’ 공사 입찰을 담합한 혐의로 서희건설과 계룡건설산업에 대해 과징금을 각각 51억6600만원, 25억8300만원 부과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두 업체는 입찰 전 서울 한 호텔 커피숍에서 만나 입찰 가격을 경쟁적으로 내리지 말고 정부 사업비에 근접하게 써 내기로 하고, 낙찰받은 업체가 탈락 업체에 10억원을 보상하기로 담합했다.

G20, 위기전염방지 ‘GSM’ 재추진

정부가 지난해 주요 20개국(G20) 회의에서 시스템 위기에 대한 안전판으로 제안했던 ‘글로벌 안정 메커니즘(GSM·Global Stability Mechanism)’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9일 “유럽 재정위기가 불거진 이후 G20은 다음 달 3~4일 프랑스 칸 G20 정상회의에서 합의 도출을 목표로 금융위기 전염 방지장치인 GSM 을 다시 논의 중”이라며 “이는 국제통화기금(IMF)으로 하여금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하게 하는 글로벌 금융안전망의 하나”라고 밝혔다.

한·중·일 농림수산장관회의 정례화

농림수산식품부는 한·중·일 농림수산장관회의를 내년부터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3’ 농림장관회의에서 3국이 이렇게 합의하고 첫 회의를 내년 봄께 개최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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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