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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완뚱녀'되서 나타나




[사진=AP]

'섹시 디바'로 불렸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그녀가 예전 명성이 무색할 정도로 망가진 채 나타나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아길레라는 8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클 잭슨의 추모 콘서트 '마이클 포에버(Michael Forever)'에 출연했다.

그런데 이날 아길레라에게선 섹시함이 넘쳤던 과거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날씬한 몸매는 실종되고 옷이 터질 정도로 살이 불었다.

벨트로 허리를 단단히 조이며 안간힘을 쓴 모습이 안타까울 정도였다. 얼굴은 퉁퉁 부어 있었다. 피부를 팽팽하게 하기 위해 지방주입시술을 받은 것처럼 보였다.




[사진=AP]

이날 공연 사진이 AP등 외신에 보도되자 네티즌들은 "누군지 못 알아 봤다. 깜짝 놀랐다" "나의 우상이 한 순간에 망가졌다"며 실망을 표했다.

음악 PD 조던 브래트먼과 이혼한 뒤 혼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길레라는 지난 3월 미국 로스앤젤리스(LA)의 한 나이트클럽 근처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만취한 상태로 체포되는 등 불미스러운 행보를 계속 보이고 있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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