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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작가 발굴, 그후 10년,이화익갤러리 개관 10주년 기념전

김덕용의 지음1109(2011), mi xed media on wood,71.5*75㎝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작가들입니다. 무명이나 다름없던 이들이 어느새 월드 스타로 떠오른 것을 보면서 그들의 끈기와 예술혼에 박수를 보냅니다.”개관 10주년을 맞은 이화익갤러리의 이화익 대표가 털어놓은 소감이다.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미술이론을 전공한 그가 본격적으로 미술계 활동을 시작한 것은 1986년 국립현대미술관 1기 큐레이터로 일하면서부터다.

이후 갤러리 현대를 거쳐 2001년 인사동 골목길 3층에 작은 화랑을 냈다.그는 특히 우리 작가 발굴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김덕용·김동유·최영걸 등 신진 작가들은 이제 해외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중진 작가가 됐다”고 뿌듯한 표정을 감추지 않는다. 이번 전시에는 그간 갤러리와 인연을 맺은 38명 작가의 작품 80여 점을 두 차례에 나눠 전시한다.

1부(5~15일)에서는 구본창·김종학·김창열·민병헌·설원기·신상호·원경환·이강소·차우희·황주리 등 19명,
2부(20~30일)에서는 김기수·김정선·노준·박선기·신소영·윤병락·이헌정·임자혁·정보영·함명수 등 19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전시의 수익금 중 일부는 서울대 어린이병원 후원회에 기부,심장병 어린이 두 명의 치료 및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대표의 남편은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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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