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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의 하늘과 바다와 소나무 ‘배병우, 세상의 끝에서 보다’전

(위)39NCDA1A-018H39(2011), 110*220㎝/(아래)39NCDA1A-007H39(2011), 110*220㎝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이제 우리에게 익숙해진 이름 뉴칼레도니아.그 세상의 끝자락으로 ‘소나무’의 사진작가 배병우가 떠났다.“거기 ‘소나무 섬’이란 곳이 있대요. 그래서 저보고 한번 와보지 않겠느냐는 제의가 와서 가보게 된 것이죠.”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섬은 망망대해 속 일엽편주. 그럼에도 그 초록빛은 파도에 굴하지 않는 생명의 강인함을 노래한다.우리가 알고 있는 소나무와는 다르게 생긴 고목들 역시 태초의 자연으로 우리를 맞는다. 코발트 블루와 제이드 그린을 오가며 영롱한 빛의 잔치를 벌이는 해변의 영롱함도 그의 카메라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이와 함께 8일부터 경주에 있는 아트선재미술관에서는 배병우 작가의 대규모 사진전이 열린다.
세계 154개 회원국의 관광 분야 장·차관 및 관련 업계와 학계, 언론계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 개최에 맞춘 전시다. 경주 남산의 소나무숲을 비롯해 서울의 창덕궁 연작, 스페인 알함브라 궁 시리즈 등 배병우 작가의 예술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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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