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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샤키라, 오바마 교육자문위원에





“히스패닉계 대선 표심 겨냥”





‘섹시 디바’ 샤키라(Shakira Isabel Mebarak Ripoll·34·사진)가 교육자문위원으로 5일(현지시간) 위촉됐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샤키라의 재능과 봉사 경력은 미국의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2011년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최우수 라틴 아티스트상을 받은 샤키라는 개념 있는 선행으로도 유명하다. 1995년 직접 ‘맨발 재단(Barefoot Foundation)’을 설립해 모국인 콜롬비아와 아이티 등에서 아이들 교육을 돕고 있다. 2003년부터 유엔아동기금(UNICEF)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세계은행(WB)과 함께 남미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개발 프로그램을 시작해 국제노동기구(ILO)로부터 공로 메달을 받기도 했다.



 샤키라가 활동하게 될 ‘히스패닉 교육위원회’는 지난해 오바마 대통령이 설립한 기구다. 이를 두고 내년 대선을 앞두고 히스패닉계의 표심을 얻으려는 포석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다.



민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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