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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예매 시작, SK 對 KIA 관전 포인트는?

[박재원인턴기자 wonderful@]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웹사이트
SK 와이번즈와 KIA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놓고 오는 8일부터 5전3승제의 혈전에 들어간다.

시즌막판까지 롯데와 함께 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한 치열한 순위싸움을 벌인 두 팀은 준플레이오프에서도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준플레이오프는 어느 팀이 체력낭비 없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지가 관건이다.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롯데는 두 팀이 경기를 치르는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할 여유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투수진 최소한으로 아끼고 수비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큰 점수차로 승리하는 팀이 한국시즌 진출에 유리하다.

두 팀의 올 시즌 성적을 보면 팀타율, 출루율, 득점, 홈런 등 공격부문에서 KIA가 SK를 앞서 있다. 또한 지난달 감기몸살로 1군에서 제외됐던 최희섭(32)이 준플레이오프를 앞둔 4일 복귀하면서 KIA 타선에 한층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희섭과 함께 복귀 할 예정이었던 이범호(29)는 허벅지 통증이 남아있어 1군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에 맞서는 SK는 빈틈없는 수비와 뛰어난 작전 수행능력, 빠른 발을 겸비하고 있다. 김성근(68) 전 감독에서 이만수(53) 감독대행 체제로 바뀌었지만 단기전에 강한 SK의 스타일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SK의는 5년 연속 포스트진출과 그 중 3회 우승을 차지한 경험을 강력한 무기로 보유하고 있다.

투수부문에선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하고 있는 SK가 KIA(4.08)에 앞서 있다. SK는 삼성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실점을 할 만큼 올 시즌 상대 타자들을 잘 막았다. 에이스 김광현(23) 또한 팀에 복귀해 SK 마운드를 책임질 예정이다.

그러나 김광현의 컨디션이 100% 회복하지 않은데다 최근 시즌 막판까지 2위 싸움을 펼치며 중간계투진은 상당히 지친 상태다. 윤석민-로페즈-트레비스-서재응으로 이어지는 KIA의 탄탄한 선발진이 SK에게 부담스러운 것 또한 사실이다.

한편 한국시리즈의 직행한 삼성 라이온즈의 류중일(48) 감독은 "SK는 공격력이 예전만 못하다"면서 "김강민, 조동화, 박재상이 부상으로 빠지거나 컨디션이 완전치 못해 100%가 아니다. 기동력 저하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하며 KIA의 우세를 점친바 있다.

그는 "KIA는 일찌감치 포스트시즌을 준비했는데 SK는 막판까지 2위 싸움을 하느라 대비가 늦었다. 선수들의 체력 문제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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