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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전국체전 경기장 AG 수준 … 박지성·장미란 같은 스타 나올 것”





22년 만에 체전 여는 경기 김문수 지사
오늘 일산 호수공원서 막 올라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2년 만에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92회 전국체전을 기억에 남을 멋진 대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국체전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이날 본지 기자와 만나 “개·폐회식을 체전 사상 처음으로 종합운동장이 아닌 야외 공원에서 연다”며 “경기장을 아시안게임 수준으로 준비한 만큼 수준 높은 경기와 신기록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전국체전은 6일 오후 5시30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계속된다. 대회 구호는 ‘꿈을 안고 경기로! 손을 잡고 세계로!’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수(1만7983명)와 임원(5888명) 2만3871명이 참가한다. 42개 정식 종목과 3개 시범종목의 경기가 경기도 내 6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김 지사와의 일문일답.





 





김문수 지사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개·폐회식의 특징은.



 “‘난타’의 연출가인 송승환씨가 개·폐회식 총감독을 맡아 꽃과 호수, 나무가 어우러진 ‘멋진 쇼’를 보여줄 예정이다. 개회식 행사로 세계 최대 규모의 도미노 쇼를 한다. 폐회식 행사에서는 유명 가수가 나오는 K팝 콘서트가 볼만할 것이다.”



 -성화가 경기도 곳곳을 돌았는데.



 “세계요트대회에 나간 요트에 성화를 싣고 ‘경인아라뱃길’을 달렸다. 전국체전에서 해상으로 성화를 봉송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MZ평화누리길’ 봉송을 통해서는 평화통일의 염원을 다졌다. 또 성화봉송 주자에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체육인 등 각계각층이 참여했다.”



 -그동안 전국체전은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



 “축구스타 박지성, 역도 장미란, 수영 박태환 등이 전국체전을 통해 기량을 갈고 닦았다.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을 빛낼 미래의 스포츠 스타가 나올 것이다.”



 -경기도가 작년까지 전국체전 9연패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10연패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시·도 선수들도 열심히 하지 않겠는가.”



 -전국체전을 어떻게 알리고 있나.



 “홈페이지(www.ggsports2011.kr)와 공식 트위터(@92NSF)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92NSF)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



수원=정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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