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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전 장관 ‘한류대학원’ 만든다





배재대와 업무 협약 … 교육과정 개발 등 직접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오른쪽)과 배재대 김영호 총장.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중앙일보 고문)이 대전 배재대와 손잡고 ‘한류(韓流)’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에 나선다. 배재대는 5일 오후 2시 서울 정동 배재학당역사박물관 회의실에서 이 전 장관이 이사장으로 있는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와 한류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연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세계적으로 한류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나 국내에 체계적인 콘텐트 개발과 교육·연구가 부족해 이번 협약을 맺게됐다는 게 배재대 측의 설명이다.



 이 전 장관과 배재대는 앞으로 공동 연구, 정보 교환, 교류 등을 바탕으로 내년 3월 ‘한류문화산업대학원’을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대학원에서는 21세기에 맞는 학문의 융·복합을 통해 문화산업을 기획하고 국제 합작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이 전 장관은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을 총감독한 표재순 예술경영지원센터 이사장과 함께 대학원 설립추진위원회 명예위원장을 맡아 교육과정 개발과 강사진 구성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 전 장관은 “배재대와의 이번 협약으로 한류문화 확산을 뒷받침하는 콘텐트 개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호 배재대 총장은 “이어령 전 장관을 석학교수로 초빙하고 대학원을 설립, 아직 체계화되지 않은 한류 진출 전략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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